<얼마만의 휴식인가?>
듀크
[유덕기 작가]
0
1949
2023.04.12 21:53
생활패턴이 바뀌니
노는 날이라고 휴식이 아니었나 보다.
학교에 온 이후
매 주말마다 인천과 구미를 오가야 하는 일이 생겼다.
다음주 월요일도 그렇다.
4월 10일(월)
경운대학교 개교기념일이다.
구미를 굽어보는 명산
금오산 정상을 가 보았다.
산아래 벚꽃은 졌지만
중턱부터 올라갈수록 야생화가 지천이다.
마크로렌즈 두고 온 게 아쉽다.
해운사, 대혜폭포, 도선굴, 할딱고개,
현월봉(금오산 정상), 약사암,
다시 돌아서 백숙골목 산야초 삼계탕으로 마무리.
총 7시간 30분의 휴식
그리고 오랜만에 카메라 들었다.
다음에는
금오산저수지 한바퀴 돌아 봐야겠다.
23. 4. 10(월) 구미 금오산
노는 날이라고 휴식이 아니었나 보다.
학교에 온 이후
매 주말마다 인천과 구미를 오가야 하는 일이 생겼다.
다음주 월요일도 그렇다.
4월 10일(월)
경운대학교 개교기념일이다.
구미를 굽어보는 명산
금오산 정상을 가 보았다.
산아래 벚꽃은 졌지만
중턱부터 올라갈수록 야생화가 지천이다.
마크로렌즈 두고 온 게 아쉽다.
해운사, 대혜폭포, 도선굴, 할딱고개,
현월봉(금오산 정상), 약사암,
다시 돌아서 백숙골목 산야초 삼계탕으로 마무리.
총 7시간 30분의 휴식
그리고 오랜만에 카메라 들었다.
다음에는
금오산저수지 한바퀴 돌아 봐야겠다.
23. 4. 10(월) 구미 금오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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